벽지처럼 얇아 벽에 붙일 수 있는 초고화질 프리미엄 TV가 출시됐습니다.
LG전자는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LG 시그니처 OLED(올레드) TV W 시리즈를 오는 내일(25일)부터 시장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 TV는 두께가 4㎜에 불과해 자석으로 벽에 붙일 수 있는데, 화면 외 요소를 모두 없애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했다는 설명입니다.
박소정 [sojung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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